“우려 먹을 만큼 먹었지 않는가!!“
“구리시민은 더 이상 바보 아니니, 이제 그만들 하라!!!. 아래 관계자들은 반성하고 가족과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똑바로 살기 바란다 !!“
대한민국 (大韓民國), 우리 나라는 작금 ‘민중 해방(民衆 解放)’을 외치며 민주화 운동(民主化 運動) 했다는 족속들이 정권을 잡고 난 후는 군사 독재(軍事 獨裁)보다 더 반민중적으로 처신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어 이런 망나니들이 그동안 먹이사슬로 동패 먹고, 주민들을 우롱한 사기극을 더 이상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사실 관계를 알아야 할 것 같아 그 내용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 운동권 출신은 2가지로 나눠 평가해야 하고, 모리배들의 유형은 이렇습니다.
즉, 운동권 평가기준은 「1987년 민주항쟁」을 기준 시점으로 봐야합니다.
1987년도 이전(以前) 운동권들은 그 나름대로 욕심 없이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희생과 헌신을 해오신분들이 대부분이고 친북(親北)이나 종북(從北)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1987년 이후(以後) 시작한 운동권 무리들은 국민을 민중(民衆)이라 부르며 기층 민중(基層 民衆)들을 이용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들의 출세도구로 활용하며, 손해 보는 짓은 안했던 것이 특징이었고, 핑계와 권모술수는 아주 능(能)했습니다.
한편, 구리시에서 운동권 출신이라며 「구리월드디자인시티」 팔아 국회의원 2번 무임승차한 윤호중 국회의원(이하 윤호중)은 박영순 前 시장(이하 박영순)과 야합(野合)하여, 대시민(對市民) 사기극을 펼친 現 안승남 시장(이하 안승남), 그리고 현재 도의원(道議員)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신동화 前시의장(이하 신동화)가 있으나 이들은 이 지역에서 그 직(職)을 쟁취하기 위하여 봉사한 사람들이 아니며,
박영순 前시장도 호남 출신으로서 민주당으로 출마하여 시장(市長)에 수차례 당선이 되었지만, 박영순은 원래 민주당 무리가 아니라, 청와대에서 전두환과 노태우 비서로 근무했고, 구리 시장 출마도 신한국당으로 출마했다가 낙선하자, 후에 자신의 고향 사람들 이용하고자 민주당으로 말을 갈아타고 몇 차례 시장(市長) 직에 당선되었으나, 박영순의 뿌리는 전두환과 노태우 비서출신입니다.
특히, 윤호중과 안승남이 작금 행하고 있는 액션을 보노라면 정말 역겨울 지경이고, 비정상적인 말을 하고 있어 위에서 지적한 내용들은 아래 글에서 참고하시길 바라며 작성하는 바입니다.
□ 그럼, 구리시 현재 당면 과제 내용을 설명하겠습니다.
첫째, 안승남은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이하, GWDC) 재추진을 선거공약 제1호로 공약하고 시장(市長) 직에 당선되었습니다.
또한, 선거법 재판에서도 재판부에 민원이 제기되자 「재판장은 안승남에게 “GWDC사업을 재추진할 것인지?” 를 묻자」 , 안승남 변호사가 대변하려하자 「재판장은 “이것은 피고가 직접 대답하라”라고 말하므로서」 안승남은 재판장에게 분명히 “GWDC사업은 추진한다”는 대답과 “투자자도, 마스터 플랜도 마무리가 되었다”고 답하므로서, 이사건은 결국 무죄를 받았고 대법에서도 무죄로 종결이 났습니다.
그런데, 안승남은 대법원에서 재판이 종결되자 마음을 바꾸어 어느 회계법인을 앞세워 시청 대강당에서 ‘GWDC’사업은 타당성이 없다’며 사업포기를 하고 곧이어 그 자리(‘GWDC’ 사업부지)에 「묻지마 개발」을 하겠다고 제 2의 사기극을 펼친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승남은 법원과 재판장을 속이고 무죄 판결을 받았기에 이는 법률 용어로 따진다면 「소송 사기」에 해당되어 천벌(天罰)이 남아 있다고 봅니다.
둘째, 안승남은 자신의 입으로 ‘GWDC사업’ 포기하면서 이사업으로 혈세를 탕진한 사람들을 색출하여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구상권」 청구권자(市長)로서 해당 당사자들을 색출하여 「구상권」을 청구하던지 「구상권」 청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임하여 처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안승남이 「구상권」을 처리하지 않고 있는 것은 단순하게 박영순만 대상이었다면 신청을 할 수 도 있는데, 문제는 자신 소속당인 「민주당 시의원」출신들까지 관여가 되었기 때문에 직무를 유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리시민들은 안승남에게 「구상권」청구를 독려하고, 항의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의 신 주군(新 主君) 눈치 보며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엉터리로 대처하고 있지만, 결국에는 직무 유기, 배임죄 처벌이 기다리고 있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셋째, 안승남은 자신 선거운동을 도와준 무리들에게 먹거리를 만들어 줌으로서 이는 선거법에 해당되는 법을 위반 했기에 이 부분도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고, 지난 선거법 재판에서 지출된 재판 비용은 불법 탈법으로 조성하여 마련한 것이므로, 이 또한 법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적인 것은 지난 SBS 방송에서 방영된 “인창동 주민센터 전세 계약” 같은 건도 직권 남용, 직무 유기에 배임죄로 검,경 수사 기관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승남이 주장한 「묻지마 개발」은 사기극 서두에 걸려 들은 것입니다.
즉, ‘GWDC’는 박영순이 ‘조감도’ 한 장 만들어 자신이 주연, 국회의원 두 번 무임 승차한 윤호중은 조연, 박영순의 주구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안승남 역시 조연 맡아 사기극에 가담했으며, 미국 백수들에게 ‘DA'(개발협약서)를 합법적으로 팔아 먹도록 2014. 5. 8. 당시 민주당 시의원들(박석윤, 민경자, 신동화, 황복순)이 날치기로 통과 시켰고, 이후 또 다시 이 사건 마스터 플랜비용(23억원)을 날치기로 통과 시킨 민주당 의원들(박석윤, 신동화, 민경자, 임연옥)이 있습니다.
이토록 구리시 민주당인간들은 입에 거품물고 ‘GWDC’ 사기행각과 혈세를 탕진함에 미안함이나 사과도 없는 ‘철면피’ 같은 이들만 있습니다.
특히, 안승남은’ GWDC’를 이용하여 당선되고 배신하고 「구리토평 묻지마」 개발사업을 하고자 했으나 역시 사기꾼 스승 벽을 뛰어넘지 못하다가 코너에 몰리면 자신의 DNA대로 따라 갈 것인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넷째, 필자는 ‘GWDC’ 사업은 사기극이라고 몇 년씩 SNS로 주장하고 심지어 《구리월드 사기꾼 박영순을 구속하라!!》는 현수막을 부착하자, 박영순은 변호사를 선임하여 필자를 명예훼손으로 고발까지 했으나 그 사기극에 관한 사실관계를 입증한 바 “혐의 없음”으로 처리된바 있었고,
‘GWDC’ 사업은 국토교통부 중도위에서 ‘7 가지 조건부 사안’을 “「행자부 투융자심의」에서 처리하지 못할 때는 이 사업은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못 받아 있음에도, 박영순은 적지 않은 나이에 GWDC만 외치고 있는 실정 또한 안타까울 뿐입니다.
한마디로 ‘GWDC’ 조감도 한 장 만들어 행한 사기극 일 뿐입니다.
□ 안승남의 어설픈 사기극은 이미 처음부터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안승남은 이미 요즘 행하고 있는 사기극과 박영순 토사구팽(兎死狗烹)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안승남은 자신의 사기극의 눈과 귀를 막기 위하여 제일먼저 기존 시청기자실을 폐쇄시켰습니다. 이는 자신의 사기극 도출을 사전에 저지하기 위한 준비 작업이었습니다.
사기극으로 인한 항의 방문(시장실)을 대처하기 위하여 청사 진입로 차단막을 설치한 것으로 보입니다.
재선을 위한 작업일환으로 법을 무시하며 시청內 승진에 목숨 거는 공무원 일부들과 시청 밖에서 선거운동 무리들을 이용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 결국 안승남은 이번 사건으로 차기 선거는 출마할 수 없는 사태가 도출될 지도 모릅니다. (아마 가까운 시일 내에 수사기관에서 수사 착수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안승남은 ‘GWDC’ 대처사업으로 토평지구 『묻지마 개발사업』 하겠다는 사기극을 시도하다가 SBS방송에서 터졌고, 방영 이후 변명에 변명을 거듭하고 있으나 이 사건은 이미 자신 대학 선배 시행 작업꾼들과 작당한 것으로 파악되었고, 이는 윤호중 묵인도 한 몫을 한 것입니다.
한편, 안승남도 운동권 출신이라 하지만 안승남은 한국외대 동문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면서 당시 동문회장인 ‘민정당 출신 국회의원’을 보좌했던 사람입니다. 이토록 뒷구멍으로는 별의 짓을 다 해놓고도 야바위 수법으로 대처하는 것을 보니 , 같은 부류인 박영순과 야합(野合)도 하고, 이용 후 토사구팽(兎死狗烹)도 적절하게 행하는 이기주의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내년 선거에서 안승남은 재선은 커녕 출마도 못하는 사태가 도출될 것이니 시류(時流)에 따라 행동하는 주구들과 무리들은 더 이상 안승남에게는 메리트가 없으니 불쌍한 짓은 삼가 할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추가로, 안승남은 최근에 자신이 선거법, 직무유기, 직권남용, 배임죄 등이 해당되어 공수처로 사건이 이첩 되면 자신을 변론한 변호사가 공수처 차장(여인국)으로 임명되어 끄떡없다고 혓바닥을 놀리고 다니나, 필자는 가까운 시일 내에 공수처에서 담판을 지을 예정입니다.
공수처 차장은 분명히 안승남을 변론하고 현재 대가성(代價性)으로 구리시청 법률고문 변호사로 위촉되었기 때문에 이 역시 문제가 아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다음 편에서 “안승남 고발건과 공수처 문제”는 계속 연재 되도록 하겠습니다.
■ 이 사건은 개인 명예 훼손이 아닌 시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익적으로 작성한 것임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2021. 02. 22
필자 : 박 수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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