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임에도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는 요즘, 구리시청 건너편의 이문안저수지가 봄바람에 수면이 가벼운 물결 짓고, 주변의 나무들과 풀들도 봄을 맞을 채비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평화로운 저수지에 날아드는 새들이 봄을 재촉하는듯하다.
사진제공 : 명재석 독자
3월임에도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는 요즘, 구리시청 건너편의 이문안저수지가 봄바람에 수면이 가벼운 물결 짓고, 주변의 나무들과 풀들도 봄을 맞을 채비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평화로운 저수지에 날아드는 새들이 봄을 재촉하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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