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4번째 오랜 수령’을 가진 나무로, ‘구리시의 자랑’이 될 수 있다고 확신!
-구리시 국회의원으로서 아천동 은행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적극 지지하고 성원
-‘더불어민주당’ 차원의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천연기념물지정 추진위’ 시민운동에 동참 약속
– 내년 상반기 개통 ‘별내선’ , ‘구리- 안성간 고속도로 충분 예산 확보, 구리시 ‘2,658억 원 확보해
-올해 예산 ‘소상공인 자영업자 ,민생을 위한 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지정 추진을 위해 ‘‘구리시 민주당 윤호중”국회의원을 대표를 본지 허득천 발행인이 만났다.
Q: 의원님,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 시민운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안녕하십니까? 구리시 국회의원 윤호중입니다.
오늘 저는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1200년 된 은행나무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 은행나무는 용문산 은행나무보다도 100년 이상 수령이 높은 그런 오래된 나무입니다.
이 나무가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나무 중에 아마 나이로는 네 번째라고 그럽니다.
은행나무로는 가장 오래됐고요. 아마도 세계에서 은행나무 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나무 중에 하나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추정되고 있는 아주 소중한 나무입니다.
구리시는 이 나무를 일찍이 ‘구리시’가 출범하면서 ‘시목(市木)’으로 지정해서 보호해 오고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지 않아서 우리 시민 또 일반 국민들께서 이런 나무가 있구나! 하는 것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우리 시민들께서 자발적으로 나서서 ‘아천동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을 위한 시민 추진위원회’가 결성이 됐습니다. 우리 이 영상을 제공하고 있는 ‘허득천 국장’께서도 ‘뉴스아이’를 통해서 활동을 힘차게 이렇게 추진해 오고 계신데요.
저는 지금까지 이렇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아천동 은행나무를 일반 시민들에게 알려주신 ‘뉴스아이’와 ‘허득천 국장’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또 그동안 서명 운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나무는 반드시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돼서 우리 시민들께도 사랑받고 또 일반 국민들로부터도 사랑받는 그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저는 ‘구리시 국회의원’으로서도 적극적으로 ‘아천동 은행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적극 지지하고 성원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우리 ‘더불어민주당’도 당 차원에서 ‘구리시 아천동 은행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아천동 이 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이 돼서 우리 시민과 국민 여러분의 사랑받는 나무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의원님, 구리시민들께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해주시겠습니까?
네. 지난해에는 코로나 위기에서 서서히 이제 일상을 찾아온 과정이었습니다.
올해는 더욱더 우리가 일상 가까이 완전하게 일상을 회복하는 그런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만, 현재 우리가 맡고 있는 경제적인 상황 또 민생 상황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 잘 아시는 것처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롯해서 또 주요 국가들이 ‘양적 완화 정책’을 축소하면서 ‘금리와 물가 환율’이 함께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 여력도 대단히 위축이 됐고, 또 민생경제,지역 경제 모두 올 한 해 쉽지 않은 그런 어려운 과정을 거칠 것이다 라고 하는 게 전문가들의 전망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국회의원으로서, 지난해에 올해 예산을 확보하는 과정에 ‘무엇보다도 먼저 민생을 위한 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이제 고물가, 고금리 속에서 가장 어려움을 받게 될 분들이 가계 경제가 그러니까 지역보다도 가계 경제에 어려움이 심할 것이다 라는 것이죠.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가계부채가 이미 GDP의 120%까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나 ”금융 약자의 가계 경제’를 도와야 된다. 그리고, 그 금융 약자들이 가계 경제의 길에서 사업을 하고 계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이런 분들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이제 작년에 정권교체로 새로 집권한 새 정부가 민생 예산을 축소하려고 할 때, 저는 그것을 막아서서, 예를 들면, 골목 상권 또 전통시장을 위한 ‘지역 사랑 화폐’, ‘지역 사랑 상품권 발행’을 위한 예산을 최대한 늘렸고요. 또 그리고 높은 금리로 고생하시는 가계부채에 시달리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 분들이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도록 이렇게 ‘취약 차주에 대한 특례 보증 예산’, 이런 것들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했습니다. ‘전월세 보증금의 대출 한도’도 늘려서 공급을 확대했고요. ‘저소득층에 대한 전기 가스 요금 지원 예산’도 확보를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우리나라의 어르신들이 대단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노인 저소득층이 이를 테면 한 40% 이상 있는데요. 이렇게 어르신들을 위해서 ‘공공형 노인 일자리 사업’도 축소되지 않도록 오히려 6만여 개를 더 확대해서 예산 확보를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런 것들을 통해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서민들 또 소상공인들이 올 한 해를 잘 이겨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 그런가 하면, 정부에서는 이제 한 그러니까 3천억 이상 그러니까 과표가 3천억 이상이니까 한 해 이익이 3천억 이상 나오는 큰 기업 대기업 거대 기업들에 대한 ‘법인세율 인하’를 주장을 했는데요. 저희 당에서 그렇게 큰 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소기업 영세 기업들까지도 법인세를 모두 1%씩 줄일 수 있도록 그렇게 유도해서 ‘여야 합의’로 ‘법인세율을 인하’한 바 있습니다. 적어도 법인세 1%만큼의 이윤이 기업인 여러분들에게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최대한 저희가 할 수 있는 여력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서민 중산층 중소기업들이 이 경제 위기를 이겨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이런 말씀을…
또 한편에서는, 우리 ‘지역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노력을 해 왔습니다.
우리 이제 ‘구리 안성 구간 고속도로 예산 확보’도 있었고요. 또 이제 내년 상반기에는 개통 예정인 ‘별내선 예산’도 충분히 확보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원자재 확보에 어려움 때문에 내년 상반기로 개통 시점이 늦어지는 것 같은데요. 만약에 공사를 서둘러서 올해 안에 공사를 마무리하겠다 라고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할 수 있도록 국토부의 ‘별내선 예산’도 확보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노선의 불용 예산을 끌어다 쓸 수 있 끌어다 쓸 수 있는 그런 방안도 마련해 놓았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것과 아울러서 우리 시민 여러분들의 ‘체육시설 확보’에도 노력을 했어요. ‘검배 국민체육센터’ 또 ‘갈매동에 있는 체육시설’ 그리고 또 그 외에도 우리 ’57사단 부지’ 지금은 ‘국군 구리병원’이 들어와 있는데요. 거기에 연병장을 활용해서 우리 시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축구장’, ‘테니스장’ 등 이런 ‘체육시설 예산’도 확보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그리고, 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온 ‘상하수도 시설 개선 예산’ 또는 수해 대책을 위한 ‘재난 대비 시설 보강 예산’ 등 우리 구리시 예산을 모두 ‘2,658억 원을 확보’해서 최대한 우리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작성 허득천 편집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