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호 Articles 13
대학에서 방송미디어·매스컴전공해 석사, 몽골대학교 철학박사 출신으로로 前 문화방송(MBC) 프로듀서, 세계일보 특집부 차장, 대학에서 철학과·문화콘텐츠학과 외래교수로 다양한 경력과 철학에 대한 전문가입니다. 따뜻한 차 한잔을 하듯이 독자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예수의 탄생일은? 김 주 호<종교언론인> 예수의 탄생일에 관한 정확한 기록은 어느 문헌에도 없다. 4복음서에서 조차 탄생한 달과 날에 대해 전혀 기록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초대교회는 그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식을 갖지 못했다. 마리아조차도 아들 예수의 생일을 말한 기록이 없다. 예수탄생일에 관해선 3세기 초부터 여러 견해가 있었... Read more
김주호 칼럼 한글은 단군조선 때부터 있었다 일본 오사카 미에겐(三重縣)의 국조신을 모신 이세신궁(伊勢神宮)에는 신궁문고고자(神宮文庫古字), 신경(神鏡), 신사의 위독(位匵: 나무로 깎아 만든 신주) 등에 훈민정음과 글자꼴이 유사한 신대문자(神代文字)인 아히루(阿比留)문자가 새겨져 있다. 다다이(田多井四郞治)씨는 그의 저서 《일본신대문자론(... Read more
김주호 칼럼- 개국의 참뜻을 살리려면 우리민족의 상고사서인 《삼국유사(三國遺事)》, 《제왕운기(帝王韻紀)》, 《조선사략(朝鮮史略)》, 《단군세기(檀君世紀)》, 규원사화(揆園史話)》 등 여러 옛 문헌들을 보면 환국(한·昔有桓國)의 환인(天帝桓因)에게 여러 아들 가운데 가장 사랑하는 아들인 환웅(桓雄)이 있어 환인의 환국(桓國. 7대 3301... Read more
추석과 파소성모(婆蘇聖母) 설과 단오와 함께 추석은 우리민족의 3대명절로 꼽힌다. 추석은 신라 개국 초 부터 궁중의 왕족들과 백성들이 함께 어울려 펼친 축제일이었다. 추석에 햇곡식으로 하늘과 조상께 감사드리는 제사를 지낸다. 축제놀이의 하나로 7월16일부터 여자들을 두 편으로 갈라 길쌈 경쟁을 시켜 8월15일 보름날에 우열을 가려 진편에서... Read more
노마식도(老馬識途)의 지혜 제(齊)나라의 국상 관중(管仲)이 제 환공(齊 桓公)을 따라 고죽국(孤竹國)을 치러 나섰다. 봄에 떠난 군사들이 겨울이 되어서야 철군을 하게 되었다. 그사이 너무 적진에 깊숙이 들어갔다 나오는 탓에 제나라 군사들은 그만 길을 잘못 들어 엉뚱한 곳에서 헤매는 것이 아닌가. 어디가 어딘지 분간을 못하는 군사들은 길을... Read more
김 주 호 칼럼 복(伏)날 개고기와 도식(道食) 강증산(姜甑山)은 선천시대의 소수 가진 자의 종교, 지배계급의 종교가 아닌 민중의 종교, 역사의 한 가운데서 버림받고 억눌린 농민들에게 큰 희망을 주는 종교를 찾았다.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그는 이 표어를 단순히 식량생산이라는 물질적 형이하가 아닌 형이상의 도(道)적인 벼리로 보았... Read more
칠월칠석과 인류시조 설화견우직녀는 인류시조 ‘나반’과 ‘아만’ “칠월칠석 오늘 밤은/은하수 오작교에/견우직녀 일 년 만에/서로 반겨 만날세라/…까치 까치 까막까치/어서 빨리 날아와서/은하수에 다리 놓아/견우직녀 상봉시켜/일 년 동안 맛본 설움/만단설화 하게 하소….” 7월7석에 부르는 전래 민요의 일부분이다. 이 노래는 견우(牽牛)와 직녀... Read more
-사월 초파일과 석가모니 탄신일 – 예수 탄생일 모르듯 부처 탄신일도 여러 설 석가모니 탄신일은 지금까지도 정확히 알 수 없어 추측만 무성할 뿐이다. 기독교인들이 예수의 탄생일을 모르는 것과 같다. 음력으로 2월 8일과 4월 8일, 4월 15일, 12월 8일, 양력 5월 15일 이밖에 베사카 달(태양력의 5월쯤)의 제8일 또는... Read more
석가부처님은 우리 東夷族이다 2566년 전 네팔의 룸비니 동산. 마야부인의 몸에서 태어난 가비라국 정반왕의 실달다 태자. 29세에 출가하여 35세 까지 설산(雪山) 염부주(閻浮洲: 神州)에서 6년간 고행 수도하고 대각하여 80세에 입멸(入滅) 할 때 까지 45년간 설하신 법을 통해 고해에 허우적거리는 중생구제에 생을 헌신하신 석가모니 부... Read more
부활사상과 신선사상 김 주 호 칼럼 복음을 전하러 길을 떠나는 예수에게 제자 한사람이 여쭈었다. 부친이 돌아 가셨기에 장사를 치르게 허락해 달라고. 이에 예수는 이렇게 답한다.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케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마태복음 8장22절). 여기서 ‘죽은 자들로’는 타락으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