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 킴”, “이진아 “, “휘성X알리” 콘서트 매진에 이어 작사가 윤종신 콘서트도 매진 앞둬
– 12월말까지 뮤지컬 그 날들,스티브 바라캇 크리스마스 콘서트 등 기대공연 대기중
구리아트홀은 오는 11월 15일, 11월 25일에 각각 진행되는 <샘 김, 이진아 콘서트>, <휘성X알리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그동안 구리아트홀의 참신한 기획으로 사랑받아온 ‘인디스탠 소극장 콘서트 시리즈’와 ‘라이브 온 스테이지 시리즈’로, 유명 아티스트의 생생한 라이브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샘 김, 이진아 콘서트> 티켓가는 전석 4만원이며, <휘성X알리 콘서트>는 R석 8만원, S석 7만원이다.
이 외에도 오는 11월에 매진이 임박한 <작사가 윤종신 콘서트>와 전노민, 이일화 주연의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 <조관우 & 조통달과 함께하는 ‘그 때 그리고 지금’>, 12월에는 초호화 캐스팅으로 눈길을 끄는 뮤지컬<그날들>과 <스티브 바라캇 크리스마스 콘서트> 등 굵직한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기대를 모은다.
구리아트홀은 서울 광나루역에서 10분, 강변역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공연장으로 수도권 동북부의 명실상부한 문화예술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리아트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아트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 031-550-8800~1로 하면 된다.
기사작성 신정미기자 (slm488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