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216. 백년설〈유랑극단〉〈고향설〉(2025.05.19.) 오늘은 1914년 백년설 선생이 경상북도 성주에서 태어나신 날입니다. 그리고 21일은 ‘부부의 날’입니다. 다음백과에 실린 ‘부부의 날’ 제정 배경은「부부의 날은 평등하고 민주적인 부부문화를 만들기 위한 기념일로, 1995년 민간단체인 ‘부부의 날 위원회’가 ‘건강한 부... Read more
□ No. 215. 정훈희〈강 건너 등불〉〈꽃길〉(2025.05.12.) 지난 8일에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1955년 미국) 추기경님께서 제267대 교황에 선출됐습니다. 즉위명은 ‘레오 14세’ 2년 후에는 우리나라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제는 아름다운 가수 정훈희 누님의 생신이었고, 다가오는 15일을 ‘스승의 날’입니다. 정... Read more
□ No. 213. 송해 선생님〈나팔꽃 인생〉〈딴따라〉(2025.04.28.) 어제는 1927년 태어나신 우리들의 ‘영원한 젊은 오빠’인 송해 선생님의 탄신일이었고, 오늘은 1545년에 태어나신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 장군님 탄신일입니다. 국민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두 분의 뜻을 이어받아 나와 우리, 내가 사는 지역과 조국에... Read more
□No. 212. 가객 배호〈누가 울어〉,〈안녕〉(2025.04.21.) 다가오는 24일은 ‘영원한 가객(歌客), 배호’ 형님께서 태어나신 탄신일입니다. 그리고 21일은 ‘과학의 날’이고, 25일은 ‘법의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호〈누가 울어〉〈당신〉〈비 내리는 명동거리〉〈마지막 잎새〉〈안녕〉등 5곡의 글을 올려드립니다.... Read more
□ No. 211. 손인호〈남원 땅에 잠들었네, 〈청춘 등대〉(2025.04.14.) 다가오는 19일은 4.19혁명이 일어난 지 65주년이 되는 날로 당시 17세 고(故) 김주열 열사를 기리는〈남원 땅에 잠들었네〉를 비롯 가수 손인호님이 부르신〈나는 울었네〉〈동백꽃 일기〉〈청춘 등대〉〈돌아가자 남해 고향〉5곡에 대한 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Read more
□ No. 210.〈물방아 도는 내력〉,〈휘파람 불며〉 (2025.04.07.) 오늘은 가수 박재홍님이 태어나신 날이고, ‘보건의 날’입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11일은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일입니다. 오늘 실려 드릴 전통가요들은 박재홍의 1953년〈물방아 도는 내력〉1955년〈나루터 고향길〉1957년〈휘파람 불며〉1960... Read more
□ No. 209.〈비애 부르스〉〈고향초〉〈여옥의 노래〉 (2025.03.31.) 다가오는 4월 3일은 가수 박경원님과 송민도님께서 태어나신 날입니다. 그리고 4일은 청명(淸明), 5일은 한식(寒食)이니 모두 조상님 산소도 정비하시고 잘모셔야겠습니다. 먼저, 박경원 1954년〈비애 부르스〉1958년〈남성 넘버원〉2곡의 글을 올리겠습니다.... Read more
□ No. 208. 김상희〈처음 데이트〉,〈빨간 선인장〉(2025.03.24.) 다가오는 29일은 가수 김상희의 83번째 생신입니다. 50년은 젊어 보이는 고운 모습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필자가 생각하는 잉꼬부부의 상징 김상희, 유훈근 부부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면서〈처음 데이트〉〈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빨간 선인장〉〈즐거운 아리랑〉〈당... Read more
□ No. 206.〈도라지 부르스〉〈아리랑 상사병〉(2025.03.10.) 2021년 3월 1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로 힘겨운 삶을 살고계실『뉴스아이신문』독자님을 위해서 ‘트로트, 세월따라 사연따라’를 연재한 지도 벌써 4년이 지났습니다. 필자는 나름대로 사실에 근거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대중가요에 얽힌 사연을 담으려고 했지만 의견이... Read more
□ No.205 〈거미줄 인생〉〈안개낀 한강〉(2025.03.03.) 오늘은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 선생님 Ⅳ편 중 제Ⅲ편 1965년 〈거미줄 인생〉〈내 고향 101번지〉〈눈물진 여인탑〉〈안개낀 한강〉〈사랑의 선화공주〉5곡을 올립니다. –〈거미줄 인생〉– 세고천 작사, 전오승 작곡, 이미자 선생님(1965년 그랜드레... Read more












